[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30대 첫 생일을 맞았다.
빅토리아는 2일 자신의 웨이보에 "또 생일이네요.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모든 분께 감사 드려요. 건강하고 또 재밌게, 2017년도 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의 이름이 새겨진 대형 꽃 화환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무지개 케이크를 깜찍하게 먹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판 '고검기담'을 촬영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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