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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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박스오피스 1위 수성…520만 관객 돌파

기사입력 2017.02.03 05:55 / 기사수정 2017.02.03 06:14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공조’는 17만43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22만4132명을 기록했다. ‘공조’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더 킹’(감독 한재림)은 7만87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58만146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일 개봉한 ‘컨택트’(감독 드니 빌뇌브)는 5만45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만9399명을 기록했다. ‘컨택트’는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레지더트 이블: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은 2만1557명(누적 59만7741명)을 기록하며 4위, ‘모아나’(감독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는 1만9171명(누적 197만4594명)을 기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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