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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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양현석·유희열·박진영, 안테나 사옥서 전격 회동…기습배틀 결과는

기사입력 2017.01.27 15:5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이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의 기습 배틀을 앞두고 안테나 사옥에서 전격 회동을 가졌다.

오는 29일 방송하는 'K팝스타6'에는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의 마지막 에피소드와 참가자들의 기습 배틀 현장이 공개된다.
 
기습 배틀은 5라운드 배틀 오디션에 앞서 진행되는 중간 점검으로, 각 사에 캐스팅된 참가자 중 에이스들이 대표 주자로 맞붙는 평가전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진영은 안테나 사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연신 감탄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새로운 사실도 공개됐다. 녹음실을 소개하던 유희열이 "여기 있는 스피커는 사무실 이전 기념으로 양현석이 선물해준 것"이라고 말한 것. 유희열은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양현석이 사주겠다는 말도 안 하고 슬쩍 스피커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사옥 구경을 끝낸 세 사람은 유희열이 손수 준비한 커피를 마시며 오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진영은 "나는 내가 캐스팅 해온 애들을 데리고 사라져버리고 싶다. 애들이 너무 잘한다. 그냥 잠수 탈까"라는 폭탄 발언과 함께 ‘기습 배틀’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양현석 역시 "나도 만족스럽다. 캐스팅 한 친구들 한 명 한명 다 정말 맘에 든다"고 말했다. 반면 유희열은 "아직 선곡을 못한 친구들도 있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머지 두 사람은 "저거 작전이다. 안 속는다. 약한 척 하면서 엄청 잘하는 거 아니냐"며 버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K팝스타6'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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