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29 17:51 / 기사수정 2008.03.29 17:51
[엑스포츠뉴스=장준영]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7-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6강 플레이 오프 KT&G 와 SK의 경기에서 KT&G 주희정이 승리 후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주희정은 4쿼터 종료 2초전 81대 78로 뒤지던 상황에서 극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을 연장전으로 이끌었다. 한편, 김태술은 주희정과 같은 6어시트를 기록 했지만 연장전에서 5반칙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