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비와 알렉스, 두 사랑꾼의 매력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또한 순항 중이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4.05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렉스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그를 위한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공개연애 중인 알렉스는 연인 조현영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 또한 이제는 아내가 된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두 남자의 솔직한 매력에 '특급 브로맨스 냉장고 1탄'이 시청률 4.064%를 기록한 것에 이어, 2탄까지 4%대 시청률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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