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샤이니 멤버 민호가 화보를 통해 빛나는 매력을 뽐냈다.
민호는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민호는 블랙 레더 레이서 재킷에 블랙 팬츠, 블루 레더에 레드 포인트가 멋스러운 백팩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토러스 주름처리 된 셔츠에 지퍼 디테일이 유니크한 봄버 재킷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 또한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 민호는 블랙 레더 레이서 재킷에 블랙 팬츠, 블루 레더에 레드 포인트가 멋스러운 백팩을 매치하여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토러스 주름처리 된 셔츠에 지퍼 디테일이 유니크한 봄버 재킷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 또한 보여줬다.
민호는 지난 해 영화 '계춘할망', '두 남자'에 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궁합', 또 현재 방영중인 KBS 드라마 '화랑'까지, 쉼 없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가수와 연기 양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민호는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운명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고, 슬럼프도 겪었지만 2017년에도 역할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많은 작품을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또 '화랑'에 대해서는 "연기자로서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전하며 많은 애정을 보였다.
민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