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19 00:14 / 기사수정 2008.03.19 00:14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7/08 SK 텔레콤 T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는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클라인허드와 6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이병석을 앞세운 SK가 모비스에 90-82로 힘겹게 승리하며 6강 진출의 불씨를 이어갔다. 모비스는 우지원과 키나 영이 52점을 합작했지만 아쉽게 분패했다.
- 밀리터리 룩 치어리더, '저 유연하죠?'
- 하상윤, “태술아, 넣지마!”
- 이창수, “이런, 그물에 걸렸다!”
- 김효범, “으악, 내 얼굴!”
- 로빈슨, “이 정도는 쉽지!”
- 클라이허드의 멋진 훅슛
- 반격하는 김효범의 훅슛
- 클라이허드의 응징(?)
- 최고봉, “우리편 어디 있어?”
- 우지원, “골대는 저긴데..”
- 키나 영, “일단 공간을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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