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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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23일 중국 상해로 출국

기사입력 2008.03.12 15:05 / 기사수정 2008.03.12 15:05

취재편집실 기자
[풋볼코리아닷컴 = 박지운] 국가대표팀이 북한전을 위해 오는 23일 중국 상해로 출국해 27일 귀국한다.

12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6일(수) 중국 상해에서 갖는 2010 남아공 월드컵 3차 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위해 23일(일) 10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OZ363편을 통해 출국해 27일 입국한다고 밝혔다.

어제(11일) 북한전 예비명단을 발표한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7일 발표할 북한전 최종명단을 발표하고,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20일 메이필드 호텔로 대표팀 선수들을 소집한다.

소집 된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23일 중국 상해로 출국하고, 26일 경기를 가진 다음날 27일(목) 12시 05분 중국 상해에서 OZ362편을 통해 오후 3시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게 된다. 

박지운(park@footballcorea.com)


취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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