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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이가 뜬다'…'라디오스타' 규현X비와이, 특급 컬래버 성사

기사입력 2017.01.11 08:0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래퍼 비와이와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11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비와이와 블랙핑크 지수, 로제, 딘딘, 지조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와이와 규현이 함께 무대를 꾸린다. 두 사람은 비와이의 히트곡 '포에버(Forever)'를 함께 열창한다. 규현은 비와이와의 무대에 자신감을 드러냈고, 비와이 또한 규현의 실력을 인정했다. 

또 비와이는 솔직한 토크를 이어가며 웃음에 일조할 예정이다. 그는 과거 YG 사옥에 잠입한 사연과 스릴 넘치는 잠입 과정을 설명해 모두를 집중시켰고, 잠입의 이유를 덧붙여 4MC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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