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 부부가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 부부가 함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할리우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1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