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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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애인과 신년인사

기사입력 2017.01.02 09:1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년인사를 건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appy New year"이라며 새 연인 샘 아스가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감싼 그의 연인 샘 아스가리의 모습이 담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또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는 1993년생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Slumber party'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Baby one more time'로 데뷔, 다수의 히트곡을 내놓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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