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지난해 마지막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민아, 서현, 전효성, 강한나, 혜리, 박신혜, 서지혜(시계방향)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민아 '오늘의 MC, 과감한 튜브 톱 드레스'
★서현 '겨울나라 눈꽃공주'
★전효성 '은은한 시스루로 매력 UP'
★강한나 '연화공주님 납시오'
★서지혜 '깃털을 두른 듯'
★박신혜 '명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 그야말로 여신의 자태'
★혜리 '바비 인형이 여기 있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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