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정유미가 라디오 첫 공개방송을 마쳤다.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의 DJ를 맡은 정유미는 지난 27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화음 공개방송을 가졌다.
공개방송에는 오마이걸, 에디킴, 옥상달빛, 정승환, 브로콜리 너마저, 바버렛츠, 크라잉넛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객석을 가득 메운 청취자들은 DJ 정유미와 함께 호흡하며 2016년 마지막 화음을 장식했다.
이날 화음의 현장은 3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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