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강타가 '2016 SAF 가요대전' 시청 소감을 전했다.
강타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유영진 형님도 후배님들도 너무 멋진 무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었어요!"라며 유영진 프로듀서의 프로듀싱하에 '늑대와 양'을 선보인 NCT 및 이들과 무대를 꾸린 엑소에 대한 고마움과 감탄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한 '2016 SAF 가요대전'에는 각 장르별 대표 프로듀서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무대들이 선보인 가운데 NCT는 H.O.T.의 '늑대와 양'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한편 '2016 SAF 가요대전'에 이어 오는 29일은 KBS 2TV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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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