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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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피아니스트 윤한 "술 좋아해, 주량은 소주 1병 정도"

기사입력 2016.12.22 15:4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컬투쇼'에는 가수 거미와 피아니스트 윤한이 출연한 가운데, 윤한이 자신의 주량을 소주 1병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한은 "술 좋아하고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량을 묻자 "소주 1병 정도 마시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DJ가 "그럼 그 이상도 마실 수 있다는 거다"고 해석했다.

한편 소문난 애주가 거미는 "폭탄주는 잘 안마신다"고 말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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