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호시, 오늘(22일) '엠카' 스페셜 MC 출격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 조슈아, 호시가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 호시는 2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를 맡는다. 
 
지난 7월까지 ‘엠카운트다운’에서 인턴 MC로 활약한 멤버 정한, 민규에 이어 조슈아, 호시가 진행을 맡게 돼 눈길을 끈다. 조슈아, 호시가 음악방송 MC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금까지 보여준 에너지 넘치는 모습들과 둘만의 매력으로 생기 넘치는 진행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세븐틴은 13명 멤버들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타이틀곡 ‘붐붐’으로 활발한 방송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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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