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등장한 구구단 세정 효과일까. JTBC '한끼줍쇼'가 3%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3.51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방송분(2.471%)보다 1.04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게스트로 세정이 출연, MC 이경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춰 함께 '한 끼'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7.7%,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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