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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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설현·유병재,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중…1월 방송"

기사입력 2016.12.19 10:12 / 기사수정 2016.12.19 10:2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그룹 AOA 설현과 방송인 유병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JTBC는 "설현과 유병재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중이다"고 19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유명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15분 만에 요리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쿡방의 대표주자다. 전문성을 갖춘 셰프들의 요리뿐만 아니라 냉장고를 통해 스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재미가 '냉장고를 부탁해'의 장수 비결로 손꼽힌다.

대세 아이돌이자 완벽한 각선미로 정평이 난 설현의 냉장고 속 재료에 관심이 쏠린다. 또 최근 JTBC '말하는대로'에서 '내일 없는' 풍자 버스킹으로 시청자의 환호를 받은 유병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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