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日 톱모델의 위엄…사랑이 엄마의 반전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야노 시호가 모델 자태를 자랑했다. 

15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글을 쓰고 스포츠 웨어를 입은 야노 시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