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원조 걸그룹' S.E.S.의 바다가 완전체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바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치북에 SES를 그려보았어요. 바다, 유진, 슈, SES. NO.1걸그룹. 스케치북 곧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의상을 맞춰 입은 S.E.S.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S.E.S.가 완전체로 나서는 첫 예능이다.
S.E.S.는 오는 30,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Remember, the day'(리멤버, 더 데이)를 개최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