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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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젤예"…유민, 세월 거스르는 미모

기사입력 2016.12.13 18:51 / 기사수정 2016.12.13 18:5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민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현장토크 '택시' 윤손하 선배님이랑 같이 출연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갈하게 묶은 머리와 단아한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신인 시절과 다름 없는 한결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유민은 이날 방송될 tvN '택시'에 출연, KBS 2TV '아이리스2' 이후 3년 만에 한국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유민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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