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인기 온라인게임 ‘아바(A.V.A)’ 5만 유로 쏜다!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기자]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미션 참여로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밀리터리 FPS(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로 ‘페이스북 공유하기’,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5만 유로’를 증정한다.

레드덕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아바’는 2007년 출시된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세계 13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이다. 최상의 그래픽과 웅장한 사운드, 현실적인 효과로 긴장감 넘치는 전장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방대한 총기 고증과 실감 나는 미션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한편, ‘아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217RT(레드 티켓)를 획득할 수 있는 ‘WINTER IS COMING’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본 이벤트는 12월 19일까지 시행되며, ‘퀵매치 폭파와 탈출’ 및 ‘K-챔피언십 일일 플레이 누적 10킬’을 달성하면 RT를 비롯해 겨울 방한모(7일), 크리스마스 아나스타샤 스킨(1일) 등 요일 별로 다른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아울러 20일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이벤트가 공개될 예정임을 밝혀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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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