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7일 오후 2시25분께 경남 김해시 어방동의 한 건물(총 16층) 12층과 13층 사이 큰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소방차 20여 대가 출동했고,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불장난하다가 불이 났다"고 진술한 중학생 한 명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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