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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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남궁민·남상미, '김과장' 출연 검토중"(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12.06 09:02 / 기사수정 2016.12.06 09:3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궁민과 남상미가 KBS 2TV 새 드라마 '김과장' 출연을 검토 중이다.

KBS 2TV '김과장' 측은 6일 엑스포츠뉴스에 "남궁민과 남상미가 '김과장' 출연을 검토 중이다.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다.

특히 남상미의 경우 결혼 후 3년 여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고심 중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궁민 또한 SBS '리멤버', '미녀 공심이'의 연이은 인기 이후 차기작으로 '김과장'을 검토 중인것으로 전해지며 새로운 연기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김과장'은 사회와 회사에 치이는 김과장이 약자의 편에 서서 인간을 위한 원칙과 상식의 중요성을 위해 싸워가는 내용이다.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2017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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