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경진 기자]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유저들이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K4:약탈의 시대’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매일‘강화석 100개’, ‘세련석 20개’ 등을 지급한다. 아울러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중급 모집령 20개’, ‘황금 장비함 10개’, ‘금화 200개’, ‘우수 수정 50개’ 등과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며, ‘루팅’에서 제공하는 ‘K4: 약탈의 시대’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할 경우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팡게임에서 서비스하는 'K4: 약탈의시대'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수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에 '약탈’, '윤회 시스템', '대규모 국가 공성전' 등을 더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달 30일 신규 서버이자 열 번째 서버 ‘양평’을 오픈했으며, ’40 레벨 달성 이벤트’, ‘7일 임무 이벤트’ 등 이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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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