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애플리케이션 ‘루팅’이 유저들이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칼에 깃든 바람’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승급석’과 ‘5만 금화’를 지급한다. 아울러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체력 패키지 1개', ‘기본 강화 패키지 1개’, ‘8만 금화’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팡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칼에 깃든 바람'은 풀 HD 그래픽을 전면으로 내세운 모바일 무폅 MMORPG이다. 12월 1일, 룬 시스템 협객 시련 시스템 등을 추가하고 일부 버그를 수정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 특화 사전등록 애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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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