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신화 앤디가 12월 열릴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오렌지왕자 앤디 솔로데뷔 9주년 기념 V 라이브'에서 앤디는 "벌써 올 해도 끝나가고 있다"라며 "12월에 있을 콘서트 준비도 많이 했다. 기대해주셔도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앤디는 "오늘 비가 와서 날씨도 갑작스레 더 추워졌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늘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양일, 일산킨텍스에서 신화의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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