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의 오윤아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marie claire) 의 뮤즈로 선정돼 매거진 스타일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마리끌레르는 세계 60여개국에 지사를 둔 글로벌 패션&뷰티 라이프 전반에 걸친 토탈 브랜드로, Think Smart, Look Amazing 을 모토로 하여 국내에서는 의류, 가방, 선글라스, 머플러, 침구, 타월 등 총 13가지 품목을 전개중이다.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 속 오윤아는 고혹적인 눈빛과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고. 고급스러운 퍼 아이템과 페미닌한 코트 등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오윤아의 이번 화보는 스타일러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주부생활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