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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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샤이니, 오늘따라 더 빛나는 다섯 남자

기사입력 2016.11.26 16:17 / 기사수정 2016.11.26 17:0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샤이니의 발라드는 언제나 옳다.

26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샤이니가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샤이니는 댄스 크루와 함께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 다섯 남자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역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 공기를 감싸는 따뜻한 음색과 감성적인 가사가 귀를 울렸다.

샤이니는 지난 14일 정규 5집에 발라드 신곡 5곡이 추가된 리패키지 앨범 '1 and 1(원 앤드 원)'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는 트렌디한 EDM 요소를 가미한 미디움 템포의 이모셔널 R&B 장르의 곡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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