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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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이한권, 내볼인데..

기사입력 2007.11.16 06:55 / 기사수정 2007.11.16 06:55

한명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15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한권 선수와 KT&G 양희종 선수가 떨어지는 볼을 잡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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