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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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영과 '두 남자' 응원 "내 동생 민호·멋쟁이 마요미 선배님"

기사입력 2016.11.23 07:42 / 기사수정 2016.11.23 07:4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최민호(샤이니 민호) 주연의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의리를 뽐냈다.

2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두 남자' 화이팅, 내동생 민호우, 멋쟁이 마요미 선배님, 우리 수영 언니랑 외출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2일 오후 열린 '두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윤아가 수영, 주연 최민호·마동석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밝은 미소로 응원을 전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윤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THE K2'에서 열연을 펼쳤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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