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3%)보다 0.5%P 오른 수치다. 6~7%를 나타내던 '불타는 청춘'은 최근 시청률이 다소 하락했지만, 이날 황영희의 합류와 함께 다시 상승할 기미를 보였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황영희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황영희의 허당기가 웃음을 줬다. 김치수제비를 준비하면서 " 김치랑 물만 같이 넣으면 될 거 같다. 라면 끓이는 거랑 비슷하지 않겠느냐"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내 물이 끓지도 않았는데 김치를 넣으며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멤버들이 김치수제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걱정하는 와중에 황영희는 연기 때문에 눈물콧물이 나 그 자리에서 코를 풀며 털털의 끝을 보여줬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S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은 2.9%,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마지막회는 10.0%로 집계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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