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감독 에드워드 즈윅)이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북미 개봉 이후 전편 오프닝 성적 1521만156달러를 뛰어넘는 2287만2490달러의 개봉 성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개봉하자 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잭 리처 스타일'이라고 정의할 만큼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로 돌아온 톰 크루즈의 액션은 어두운 현실의 답답함을 통쾌하게 해결해주며 국내의 언론과 시사 관객들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오는 30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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