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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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예원과 전속계약 체결, 배우로 전향"(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11.09 09:3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쥬얼리 전멤버 예원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예원이 최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예원은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예원은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쥬얼리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녀는 가수와 배우 등 다양한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최종적으로 둥지를 틀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성시경, 서인국, 그룹 빅스, 구구단을 비롯, 박정아, 줄리엔강, 박예진, 공현주 등이 소속돼있다. 예원 역시 쥬얼리 전멤버였던 박정아와 같은 소속사 행보를 걷게 됐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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