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부상 후 근황을 전했다.
5일 V앱을 통해 공개된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1회에서는 첫 유럽 여행을 떠난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부상으로 함께 여행에 참여하지 못한 엄지는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 참여하지 못했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응원해 준 덕에 다행히 점점 좋아지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어 엄지는 "우리 멤버들의 첫번째 유럽여행, 즐겁게 봐달라"며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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