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B1A4가 약 2년10개월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B1A4가 이달 말을 목표로 세 번째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다. 타이틀곡은 진영의 자작곡이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B1A4의 정규앨범은 지난 2014 1월 정규2집 'WHO AM I' 이후 약 2년10개월 만으로, 오랜만에 돌아오는 B1A4가 어떠한 다양한 음악으로 팬들에게 돌아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말을 목표로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인 B1A4는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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