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화 이민우가 댄스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신화 #1. '언체인징' 쇼타임'에서 신화 멤버들은 "어느덧 댄스곡만 40곡이 넘는다"라며 "그 중에서 타이틀곡만 해도 11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진은 "공연에서 댄스곡을 많이 하면 힘들긴 하지만 팬 분들의 환호성을 들으면 힘나고, 열정도 생긴다"라고 밝혔다.
또 이민우는 "신화하면 댄스 아니겠나. 40곡이 넘는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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