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김재경과 보낸 다정한 시간을 공개했다.
2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 김자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란히 앉아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는 지숙과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동물 귀와 수염이 그려지는 셀카 어플로 귀여움을 한껏 강조했다.
한편 2009년 11월 데뷔한 레인보우는 2016년 11월 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레인보우는 현재 각자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지숙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