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헨리의 냉장고 상태에 셰프들이 충격을 금치 못했다.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의 냉장고는 역대 최고급으로 텅텅 비어있었다. 헨리는 "지난 주에 이사해서 다 비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헨리의 냉장고는 친구들이 사 왔다고 주장하는 각종 술과 오래된 귤, 먹다 남은 자몽주스 등이 있었다.
그래도 헨리가 집들이를 위해 사다 놓은 삼겹살과 피망, 브로콜리 등이 있어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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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