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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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오늘도 믿고 던지는 수비'[포토]

기사입력 2016.10.30 14:3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3회초 무사 두산 선발 투수 장원준이 오재원의 호수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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