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릭이 돌게 16마리를 수확해 함박웃음을 지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은 가장 먼저 기상했다.
에릭은 비주얼 관리 후 바닷 바람을 맞으며 통발에 잡힌 고기를 살펴봤다. 통발에는 돌게 16마리가 담겨 있었다. 돌게를 잡다 손을 물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에릭은 오는 길에 동네 어른들에게 게를 자랑했다. 어른들은 "굵은 놈 잡았다"며 칭찬했다.
이서진과 윤균상 역시 감탄했다. 에릭은 "할머니들이 놀라더라. 말이 돼? 간장 게장 집 비주얼이다. 신사동 같다"며 놀라워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현정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