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구르미' 3인방의 추억이 깃든 사진이 공개됐다.
곽동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이 처음 한 신에서 만난 날! 어떤 신인지 다들 기억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 곽동연, 진영이 각자의 매력을 뽐낸 채 근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가 끝나도 팬들과 소통하려는 곽동연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많은 화제와 인기 속에 지난 18일 종영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곽동연 인스타그램
김미지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