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소유진과 조유진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인형같은 여정언니랑. 어제 학교행사 선후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소유진과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동국대 개교110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아이가 다섯'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조여정은 지난 3월 방송한 KBS 2TV '베이비시터'로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한 바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박소현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