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자로 그라운드를 밟은 나인뮤지스 경리는 LG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 '등장부터 시선집중'
★ '잠실벌 숨죽이게 만든 명품 바디라인'
★ '사인부터 투구까지, OK?' 멋진 좌완정통 와인드업.
★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브이!'
★ '야구장을 밝히는 미모'
★ '인형같은 옆모습, 심장이 쿵'
★ '나는야 승요! 다음에 또 만나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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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