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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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펜타곤 "뮤직비디오 촬영장 와 준 현아보고 힘냈다"

기사입력 2016.10.16 15:20

김주애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신인 그룹 펜타곤이 도움을 준 선배로 비투비 은광과 현아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인 아이돌 펜타곤과 SF9이 출연했다.

펜타곤은 비스트, 비투비, 현아 등이 속해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인 가수다. 이날 펜타곤은 어떤 선배가 특히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비투비 은광 선배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며 "비투비 선배님들도 데뷔하기 전에 비스트 선배님들의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현아 선배님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도 직접 와주셨다. 지친 멤버들이 현아 선배님이 등장하자 마자 갑자기 표정이 바뀌더라. 모니터링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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