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해리·박소현, 자체발광 꽃미모 자랑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박소현 세 미녀가 만났다.

14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에는 DJ 박소현과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 모두 결점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이날 다비치는 '러브게임'에 출연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라이브로 열창했는데, 웃음을 못 참는 다비치답게 이번에도 웃음 때문에 결국 벽을 보고 라이브를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다비치는 13일 '50 X HALF'로 컴백했다. 이번 타이틀 곡은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와 '내 옆에 그대인걸'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

이아영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