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스타들이 '행사'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JTBC '이달의 행사왕'은 1.299%를 기록했다.
'이달의 행사왕'은 부르면 어떤 행사든 찾아가는 행사왕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이수근과 행사를 배우고 싶어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행사를 시작하는 내용이다. 천명훈, 주우재, 이세영, 딘딘, 이지혜, EXID 혜린, 젝스키스 장수원, god 박준형 등이 출연했다. 이들이 천명훈 팀과 박준형 팀으로 나뉘어 노래 및 안무 연습에 돌입하며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웃찾사'는 3.4%를 기록했으며, MBC '라디오스타'는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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