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2PM 황찬성이 군입대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올리브TV '8시에 만나'에는 개그맨 김재우와 이세영, 2PM 황찬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찬성은 최근 고민에 대해 "내후년에 군대도 가야 하고, 우리 그룹 형들은 내년에 간다"고 전하며 군입대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어 황찬성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을 솔직하게 전했고, MC들은 황찬성의 고민에 공감해주며 그를 격려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전아람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