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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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한 손을 놓으면서'[포토]

기사입력 2016.10.11 20:09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경기, 5회말 1사 LG 문선재가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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