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측 "새 앨범 준비 중, 정확한 일정 미정"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가수 강타가 신보 준비에 돌입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강타가 새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는대로 알릴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강타가 올해 안에 신보를 발표하게 되면, 그는 2008년 이후 약 8년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게 된다. 

앞서 강타는 11월 4~6일 3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정지원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